유튜브를 보다가 티스토리를 알게 됐는데 코로나로 인해 생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.
나는 지금 일본에서 4년가까이 살고 있는 직장인이다.
처음 일본에 왔을땐 6개월만 처음 와보는 곳에서 조금은 익숙한 언어들에 둘러싸여 살아보고 싶어 왔는데 눈 깜짝할 새에 4년이란 시간이 흘러있었다,,
정말 4년이란 시간동안 쉴 새 없이 바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.
그 이야기들을 여기에 하나씩 풀어볼 생각이다.
잘 부탁해 티스토리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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